▲ 씰M 신규 콘텐츠 '균열4'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코리아)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씰M'에 신규 콘텐츠 균열 4를 업데이트했다. 아울러 신규 보스 '사마엘' 등장도 예고했다.
씰M 핵심 콘텐츠인 균열은 다양한 몬스터와 전투하며, 유저 간 경쟁을 통해 희귀 아이템과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고레벨 유저들의 주요 사냥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네 번째 챕터 '심판의 숲'이 추가된다. 짙은 숲과 고딕풍 성이 어우러진 판타지풍 지역으로, 보라빛과 검은 기운이 뒤섞인 오로라와 높은 산맥으로 둘러싸인 폐쇄형 맵 구조가 특징이다.
이어서 신규 필드 보스 '사마엘'이 심판의 숲에 출현할 예정이다. 사마엘은 강력한 공격 패턴과 전장 장악 능력을 지닌 보스로, 전략적인 협동 플레이가 요구된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균열 4 업데이트는 단순한 지역 추가를 넘어, 씰M의 세계관 확장과 PvP, PvE 콘텐츠를 아우르는 대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유저 피드백 반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MMORPG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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