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적 팀 전투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TFT)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이 15일 출시됐다. 이와 함께 '레벨업지지'에서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으며, 17일부터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인 '우주의 신들' 세트에서는 플레이어가 소위 '초밥'이라 부르던 공동 선택 라운드 대신 '신들의 성역'을 통해 '소라카', '이블린' 등 함께할 '신'을 선택한다. 각 신은 서로 다른 효과와 전리품을 제공하며, 이를 활용하여 플레이어는 다양한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또한 게임 플레이 도중 '펭구'가 순위별 보상을 추가 제공하여 하위권 플레이어도 역전을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방된 암흑의 별 모데카이저'와 '미니 별 수호자 신드라' 등 새로운 장식 요소도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17일부터 여러 이벤트도 진행된다. TFT를 한 판만 플레이해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들의 플레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랭킹 500위를 달성하면 '보물 토큰'을 지급하는 '신들린 랭킹 이벤트'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팔차선', '카라미' 등 인플루언서가 신규 세트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TFT 공식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레벨업지지'는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본 대회는 15일부터 예선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TFT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당 대회의 상위 2인에게는 프로 대회인 '전략가의 컵'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스티븐 모티머 TFT 선임 게임 기획 디렉터는 "한국 시장이 2024년 게임 플레이 시간 등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으며, 2025년에는 종전 기록을 경신하며 2년 연속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규 세트와 각종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전략적 팀 전투 신규 세트 '우주의 신들' 스크린샷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