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 투 마이 파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는 17일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를 첫 공개했다. 이 게임은 개발사 윤심상(SIMSANG YOON)이 개발하고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한다.
‘컴 투 마이 파티’는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로, 1999년 국내의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열려는 열 살 소녀 ‘지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반장 선거와 친구 관계 등 교실 안팎의 다양한 사건을 마주하며, 90년대 말 분위기 속에서 밀도 높은 에피소드를 경험한다.
특히 이용자의 판단과 선택이 인물 간의 관계와 결말에 영향을 미치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스토리의 입체감을 더했다. 초등학생 또래 집단의 미묘한 심리와 가족 내 갈등 등 보편적인 소재들을 날카로운 유머로 풀어내 단순한 추억 회상을 넘어선 몰입감을 제공한다.
라인게임즈는 ‘컴 투 마이 파티’ 공개를 기점으로 PC 타이틀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글로벌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와 올해 초 데모 버전을 선보인 ‘햄스터 톡’ 등을 포함해 3종 이상의 PC 신작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컴 투 마이 파티’는 어린 시절 기억을 블랙코미디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이번 신작 공개를 시작으로 장르적 다양성과 게임성을 갖춘 여러 타이틀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컴 투 마이 파티는 올해 4분기 중 PC로 출시될 예정이다.
▲ 컴 투 마이 파티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