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퀘스트 레전드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MMORPG 역사에 상징적인 한 획을 그은 '에버퀘스트'를 재구축한 '에버퀘스트 레전드'가 출시일을 오는 7월 28일로 확정했다.
출시일 발표와 함께 사전 예약도 시작되었다. 가격은 첫 달 구독료를 포함하여 19.99달러(한화 약 3만 원)로 책정되었으며, 이후 월 구독료는 9.99달러다.
에버퀘스트 레전드는 원작의 그래픽, 음악, 지역, 효과, 장비 등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현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마법 및 능력 관리 시스템, 삶의 질 개선 기능을 도입한다. 게임 플레이에도 다양한 변화가 적용되는데, 캐릭터당 최대 세 가지 직업을 습득하여 각 직업의 능력, 마법, 스탯을 병행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장비 강화 기능과 장비 효과 교체 및 조합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캐릭터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속도로 자유로운 탐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캐주얼한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이다. 에버퀘스트 레전드는 라이브 게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출시 이후 다양한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와 확장팩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현재 쿠나크의 구현이 결정되었으며,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도 계획 중이다.
에버퀘스트 레전드는 PC 전용으로 출시되며, 한국어는 현재 지원하지 않는다.
▲ 에버퀘스트 레전드 사전구매 소개 영상 (영상출처: 에버퀘스트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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