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7주년 이벤트 더 스테이지 월드 투어 LA 공연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우마무스메 공식 홈페이지)
사이게임즈는 지난 21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7주년 이벤트 월드 투어: 더 스테이지 인 로스 앤젤레스에 대한 후속 대처를 공개했다. 당초 성우 겸 가수 17명이 현지로 건너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으나, 출연진의 비자 미발급으로 인해 끝내 불발됐다. 당시 주최 측과 기획진은 반년 이상 앞서부터 현지 공연 기획사 및 법률 대리인과 손잡고 출연진의 사증 취득 절차를 밟아 왔다.
당시 기획사 측은 관계 기관들과 거듭 협의하며 무대를 성사시키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했으나, 필수적인 입국 비자를 손에 넣지 못해 공연 강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공지와 함께 행사를 고대하던 이용자들과 출연자, 협력 업체 관계자들에게는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한 바 있다.
▲ 우마무스메 LA 공연 관련 추가 공지 (사진출처: 우마무스메 공식 홈페이지)
사이게임즈는 21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간) 추가 공지를 내고 현장 방문을 계획했던 관람객들의 이동 및 체류 비용을 보상하겠다고 발표했다. 행사 무산으로 인한 교통편과 숙소 예약을 물리면서 발생한 위약금을 물어주며, 이미 로스앤젤레스 현지에 도착한 이들에게는 지정 기간 내 지출한 교통비와 숙박비 가운데 기준에 부합하는 금액을 지원한다.
공지에 따르면 대상자는 결제 사실 및 이용 목적과 지불 액수가 기재된 영수증 등 상세 증빙 자료가 요구된다. 주최 측은 향후 서류 접수 전까지 여정과 관련된 모든 기록물을 잘 보관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구체적인 신청 방식과 나머지 세부 기준은 확정되는 대로 행사 공식 웹사이트에 공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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