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트 오브 웨일링턴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공식 페이지)
오르카스튜디오와 울트라플레이어스는 11월 5일 스팀에 '볼트 오브 웨일링턴(Bolt of Whalington)' 체험판을 공개했다. 탐험 중심의 메트로배니아 신작으로, 고양이 볼트가 되어 떠다니는 고래 도시를 탐험하는 과정을 다룬다.
탐험은 단순히 능력을 해제하고 숨겨진 길을 발견하는 것을 넘어선다. 세상의 규칙을 해킹하고, 자신을 변화시키고, 주변 사물을 바꾸는 등 여러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나만의 길을 개척할 수 있다.
가령 비누 한 병으로 벾을 뚫거나, 체력을 열쇠로 바꾸거나, 폭탄을 낳는 암탉이 되거나, 쥐로 변신해 적과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능력을 바꿔 주변을 변화시키고, 규칙을 얼마나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가를 시험할 수 있다.
환경은 다양하다. 벽을 따라가며 위험을 피해야 하는 무중력지대, 화장실에서 순간이동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곳, 슈뢰딩거의 발판철머 현실을 왜곡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세상을 탐험하며 새로운 능력을 개방하고, 색다른 경로를 발견해 접근할 수 없었던 곳에 도달할 수 있다. 갤러그와 같은 미니게임도 숨어 있다.
강력한 보스도 등장한다. 모든 보스는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전투에서 통했던 전략이 다음에는 먹히지 않을 수도 있다. 보스 패턴을 파악해 적절한 공격 타이밍을 포착해야 한다.
이번 체험판은 60~150분 분랑이며 4개 구역, 보스전 4회, 별도 도전 스테이지가 포함된다. 볼트 오브 웨일링턴은 2027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 볼트 오브 웨일링턴 체험판 트레일러 (영상출처: 울트라플레이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