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터플레인 신규 영웅 '스카디'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11일 브이에이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아우터플레인’에 신규 3성 캐릭터 ‘능글맞은 화살촉 스카디’를 업데이트했다.
‘능글맞은 화살촉 스카디’는 도도하고 차가운 외모와는 반대로 능글맞으면서 편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며, 겉모습과 다른 어두운 과거를 지녔다. 스카디는 명속성 속도형 캐릭터로, 명속성 최초로 치명타 확률, 치명 피해 및 효과 적중 버프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스킬인 ‘근거리 사격술’은 공격 시 최대 100% 확률로 1턴 동안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의 공격력을 증가시킨다. 전체 공격 스킬인 ‘광전자 화살 포화’는 최대 100% 확률로 3턴 동안 아군 전체의 명중과 효과 적중을 증가시키고, 최대 강화 시 아군 전체의 스킬 쿨 타임을 2턴 감소시킨다.
이벤트 던전이었던 ‘매그놀리아 페스티벌’이 돌아온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매그놀리아 페스티벌은 모종의 사건으로 혼돈에 빠진 페스티벌 속에서 ‘블라다’의 임무를 받은 ‘크리스티나’와 ‘타마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메인 스토리 시즌3 파트1의 5지역이 추가된다.
아우터플레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우터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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