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의 간판 게임이자, 최근 2.5주년을 맞이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성수 커먼그라운드에서 오프라인 행사 ‘리틀 머메이드 에어리어’를 열었습니다. 레벨 인피니트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자주 시도하는 유저 친화적 행사인데, 이번 2.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서도 진행하게 되었다. 업데이트에 대한 평이 좋은데, 이 행사와 더불어 다른 컬래버레이션 행사도 잘 마무리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행사장은 최근 업데이트된 주인공 ‘리틀 머메이드’를 테마로 꾸며졌습니다. 크게 ‘리틀 머메이드 버블 포토존’, ‘2.5주년 기념 스페셜 벽화’, 버블 에어리어 한정판 굿즈 부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포토존에서 활약하신 리틀 머메이드 코스어 분들은 마치 게임 속 니케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색다른 장소에서 진행된 ‘니케 2.5주년 오프라인 행사’를 게임메카에서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행사장 안내문
▲ 니케 2.5주년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는 커먼그라운드 전경
▲ 밤이 되면 야광으로 빛이 난다는 리틀 머메이드 벽화가 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 이번 니케 2.5주년 메인 타이틀 이미지도 커다랗게 붙어 있다
▲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부스. 어떤 경품인지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도로롱… 이 아니라 세로롱(세이렌)이 그려진 애드벌룬
▲ 이번 행사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리틀 머메이드 코스프레
▲ 비누방울로 특유의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했다
▲ 걸을 때도 우아함(?)을 유지해줘야 하는 법
▲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리틀 머메이드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지휘관들
▲ “저 멋지게 찍어주세요”
▲ 지휘관들이 리틀 머메이드 코스어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장을 한바퀴 둘러보면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 리틀 머메이드가 그려진 생수와 귀여운 뱃지. 그런데 리틀 머메이드가 그려진 생수면 바닷물 아닌가...?
▲ 현장을 찾아온 시프트업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좌)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