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 메모리 퀘스트 '회옥·옥절'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빌리빌리)
빌리빌리는 선잽(Sumzap, Inc.)에서 개발한 주술회전 첫 공식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게임인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에 새해 첫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주술회전 팬텀 퍼레이드는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수집형 RPG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메모리 퀘스트 '회옥·옥절'과 메인 스토리 챕터 12 '후쿠오카 분교편·등극'이 열린다. 회옥·옥절은 총 4개 챕터로 나뉜다. 퀘스트를 통해 회상 잔재 파편을 모으고, 모든 파편을 수집하면 한전 SSR 회상 잔재 '울고 있는 거야?'를 획득할 수 있다.
회상잔재를 획득할 수 있는 SSR '푸른 최강' 고죠 사토루의 '회옥·옥절' 픽업도 진행된다.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며, 1월 22일 점검 종료 후부터 2월 17일 14시 59분(UTC+9)까지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와 회상 잔재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제1회와 제3회 오픈 후 게임에 로그인하며, 해당 회차의 뽑기 이벤트에 사용할 수 있는 무료 뽑기 티켓을 10장씩 선물한다.
최대 110회 뽑기와 한정 SSR 회상잔재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한다. 로그인 시 3000회주, 한전 SSR 회상 잔재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을 지급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110회 뽑기를 획득할 수 있다.
고전 시절의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의 활약을 담은 오리지널 스토리 이벤트 '파란 순간'이 1월 26일에 열린다. 두 사람이 까다로운 주물 회수 임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퀘스트 진행을 통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체험하고 이벤트 한정 SSR 회상 잔재 '최강의 말다툼' 등을 얻을 수 있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