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일 막을 연 차이나조이 2025에는 데이브 더 다이버 부스가 있었다. 기존 출시작이다 보니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부스를 어떻게 꾸몄는지 확인할 겸 다가가 보았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게임을 찢고 나온 데이브와 반쵸가 있었다. 데이브는 상하이의 더위에 조금 지쳤는지 표정이 약간 매서웠고 반쵸는 초밥을 만들어 주지 않았지만 말이다.
▲ 저 멀리 푸른색의 조그마한 부스가 눈에 띈다
▲ 여기가 바로 데이브 더 다이버 부스!
▲ 반쵸의 바를 모티브로 시연대 등이 간소하게 꾸며졌는데... 근데 아까부터 보이는 저건 뭐지?
▲ 고개를 살짝 들어 앞을 보니...
▲ 맙소사! 데이브와 반쵸다!
▲ 혹시 데이브 더 다이버 4K 버전 스크린샷인가?
▲ 그렇다 친구
▲ 중국이니 초밥 대신 볶음밥이라도 만들어 줄까?
▲ 고기 대신 관람객들을 쳐다보고 있는 두 사람
▲ 사진만 찍지 말고 문어 다리라도 한 입 어때?
▲ 다음에 또 오라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렇게 무한 존재감을 뽐내는 두 캐릭터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