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F2024 브라운더스트2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 네오위즈)
서브컬처 게임 브라운더스트2가 AGF에 참가한다.
네오위즈는 20일, 1.5주년을 맞은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가 애니메이션·게임 축제인 AGF 2024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AGF 2024는 오는 12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부스에서는 ‘마스커레이드 바니 셀리아’, ‘나이트메어 바니 이클립스’, ‘데이드림 바니 모르페아’ 등 인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들의 무대를 진행한다. 또, 행사 첫째 날인 7일 오전에는 별도 무대인 ‘블루스테이지’에서 게임의 코스프레를 소개하는 행사도 연다. 행사 진행 중에는 게임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코스어 사인이 담긴 선물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더해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 이준희 겜프스엔 대표를 포함한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사인회도 마련한다. 사인회 참여시 VIP 쿠폰과 개발자 사인 굿즈도 제공한다.
외에도 현장에서는 가챠쇼, 퀴즈쇼, SNS 공유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게임 쿠폰 및 AGF 2024 한정 굿즈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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