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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모바일, 여신강림에 마영전 더해 변주 준다
 
2025년 02월 06일 () 조회수 : 20
마비노기 모바일 사전등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마비노기 모바일 사전등록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오는 3월 27일 출시를 앞둔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넥슨은 6일, 마비노기 모바일 론칭 온라인 쇼케이스를 실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정식 출시일과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됐다. 론칭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데브캣 김동건 대표가 게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004년 출시된 MMORPG 마비노기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시나리오 중 하나인 ‘여신강림’을 기반으로 한 세계관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지역과 인물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마비노기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손꼽히던 생활 및 소셜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어 채집, 낚시, 캠프파이어, 합주 등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 마비노기 모바일 론칭 쇼케이스 대표 이미지 (영상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


기존 마비노기에서 만날 수 있던 콘텐츠들이 준비됐다 (사진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갈무리)
▲ 기존 마비노기에서 만날 수 있던 콘텐츠들이 준비됐다 (사진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갈무리)

전투에서는 원작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성장의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했다. 모든 플레이어는 ‘전사, 궁수, 마법사, 힐러, 음유시인’ 등 5개의 견습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성장 이후에는 본인의 견습 클래스와 관계없이 15개의 전직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전직 이후로는 다른 클래스 무기를 장착해 자유롭게 클래스를 전환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용자와 함께 보스를 처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던전과 오픈 필드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사냥터 콘텐츠도 선보인다. 각 던전은 일반 난이도의 던전 외에도 다양한 난도를 가진 던전이 배치돼 있다. 더해 초심자 지원 프로그램, 나침반 기능, 성장 가이드를 포함한 상세한 가이드와 편의성도 갖췄다. 모바일 및 PC 크로스 플랫폼과 가로세로 화면 전환 기능도 약속했다.


전투와 필드 탐험으로 모험의 재미도 더한다 (사진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갈무리)
▲ 전투와 필드 탐험으로 모험의 재미도 더한다 (사진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갈무리)

마무리에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향후 운영 계획도 발표됐다. 먼저 출시 이후인 4월에는 고난도 던전 콘텐츠 ‘어비스’와 신규 레이드 및 클래스가 등장한다. 6월에는 신규 사냥터 ‘구름 황야’ 및 신규 던전과 클래스를 선보인다. 이어 9월에는 신규 사냥터 ‘센마이 평야’, 신규 던전 ‘페카’ 및 ‘페론’을 즐길 수 있다. 외에도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추가 캐릭터 퀘스트와 이벤트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 정식 출시에 앞서 3월 26일까지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사전 등록 참여자는 ‘레이어드 의상 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사진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갈무리)
▲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사진출처: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갈무리)

데브캣 김동건 대표는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를 기다려주신 이용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하게 이용자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해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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