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오브 이미르, KBO 컬래버레이션 이미지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한다.
협업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KBO 리그 소속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등 8개 구단 마스코트를 기반으로, 시즌2 전용 디시르 8종을 제작했다. 디시르는 각각 고유 능력치와 스킬을 갖춘 게임 속 조력자다.
이용자들은 7월 3일부터 진행될 이벤트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디시르를 획득할 수 있다. 시즌2 전용 디시르 소환권이 포함된 시즌패스와 KBO 전용 패키지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디시르 실물을 공개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KBO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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